이제 실제로 클로드 코드를 켜서 첫 요청을 넣어 봅니다. 핵심은 딱 하나 — "내 작업 폴더에서 실행하기"입니다.
클로드 코드는 지금 열려 있는 폴더의 파일만 봅니다. 그래서 "어디서 실행하느냐"가 제일 중요합니다. 정리할 파일들이 있는 그 폴더에서 켜야 합니다.
클로드 코드에게 그 폴더가 "작업실"입니다. 폴더 안 파일을 읽고 고칩니다.
바탕화면 아무 데서나 켜지 말고, 대상 폴더 안에서 켜세요.
powershell 입력 → Enterpowershell
claude 입력 → Enterclaude
사전과제에서 이미 로그인했다면 바로 대화가 시작됩니다. 만약 로그인 화면이 나오면, 브라우저에서 Claude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"허용"을 누르면 됩니다.
대화 칸에 한국어로 요청하면 됩니다. 처음엔 아래처럼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.
> 이 폴더에 어떤 파일들이 있는지 알려줘
클로드 코드는 파일을 고치거나 명령을 실행하기 전에 물어봅니다(기본값). 내용을 확인하고 허용하면 그때 실행됩니다. 그래서 안심하고 써도 됩니다.
편집·명령 전에 확인을 구합니다. 처음엔 이 모드를 권장.
파일 편집을 매번 안 묻고 자동 진행(익숙해진 뒤에).
읽고 계획만 세우고 파일은 안 고침. 계획을 승인해야 실제 작업.
▸ Shift+Tab으로 모드가 바뀝니다(수동 → 편집 자동 → 계획). 하단 표시줄에서 현재 모드를 볼 수 있어요. 작업을 멈추려면 Esc, 되돌리려면 Esc 두 번 또는 /rewind.
대화 칸에 /만 쳐도 명령 목록이 뜹니다. 아래만 알아도 충분합니다.
/help 명령 목록 보기
/clear 새 대화 시작(맥락 비우기)
/model 사용할 모델 바꾸기
/context 맥락(대화)이 얼마나 찼는지
/status 버전·모델·계정 상태
/init 이 프로젝트용 CLAUDE.md 만들기
/exit 종료 (또는 Ctrl+D)
Shift+Tab 모드 전환(수동→편집자동→계획)
Esc 하던 작업 멈추기
Esc 두 번 또는 /rewind 되돌리기
↑ 이전에 보낸 요청 다시 불러오기
/ 명령 목록 열기
클로드 코드는 사용량에 한도가 있습니다. 아래를 습관화하면 오래, 효율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.
한 번에 명확히 요청하면 왔다갔다(=사용량)가 줄어듭니다.
새 작업은 새 대화로. 긴 대화가 쌓이면 무거워집니다.
간단한 일엔 가벼운 설정으로 충분합니다.
/clear로 새 대화를 시작하고 Esc로 멈출 수 있다.연습용 폴더를 하나 만들고, 그 안에서 클로드 코드를 실행해 "이 폴더에 뭐가 있는지 알려줘"를 요청해 보세요. 답이 오면 4단계 목표 달성입니다.